김구라 늦둥이 출산

김구라가 2세를 출산했는데요.

추석 연휴 전에 2세를 출산했다고 합니다.

그의 아들 김동현과 22살 터울의 동생입니다.

라디오의 한 사연에서는 "가을은 김구라다. 아기 낳으신 좋은 계절이다"라고 전했고 

박명수는 "김구라 씨 아기를 낳았냐"며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.

김구라는 52세이며 박명수와 동갑이다.

박명수를 비롯해 지상렬 등 연예인들의 축하인사도 연이어 나오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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